모두들 전어구워드시러 나가시고 엄마랑 노는 중인 서연
식구들을 경악케한 문제의 장면(1) - 어른들이 우르르르 몰려가서 이 모습을 구경하시며 신기해들 하셨다.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단다. 울랑구가 애를 요렇게 재울 종류의 인간이었다는 것을 ㅋㅋ
아고 잘들 주무시네~ 뒷편의 아산아주버니는 빅쿠션으로 바리케이트를 치시며 노출을 꺼리셨다ㅠ
식구들을 경악케한 문제의 장면(2) -서연인 아빠품이 좋나부다. 나두 이렇게 재워본 적은 없는데...^^. 대단한 울랑구~
조카 해원인 그림 그리는 중. 서연이를 참 예뻐라 한다. 아직까지는~
이날따라 어찌나 낯가림을 하던지...쩝. 그럼안돼 서연아~ 어디가서나 싱글벙글해야지~
고모품에 안겨 열심히 울어댔다ㅠ
나좀 데려가줘 아빠~~ 우앙ㅠㅠ
딸~ 카시트에 잘 앉아 있어줘서 고마워.
등을 마주한 부녀
항상 입벌리고 자는 서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