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"I'm sad"라고 말하면 우는척 한다고 해서 촬영에 돌입했으나 이미 DVD 에 정신이 팔려있던
이서연양은 귀찮다는듯이 매우 성의없게 잠깐 우는척할뿐. 지 엄마 닮아가지고..으이그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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