밥 좀 먹일라 하면 좀처럼 얌전히 있지를 않는다. 뭔가 새로운 환경을 조성해줘야 엄마를 수월하게 해준다.
서서 상에 기대어 먹다 앞뒤로 넘어진 적이 있던 터라 오늘은 김치통 위에 앉혀 놓았다. 서연이도 맘에 든 듯한 눈치ㅋ(엄마생각)
유아용 의자라도 사줘야 되나??? 아~  고민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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