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 6개월이 다 돼 가는데도 아직까지 살이 포동포동 오른 적이 없다. 몸무게도 적게 나가고...앞으로도 그냥 날씬쟁이로 살아갈 것 같구나...

빤히 쳐다보는 모습이 귀엽다...

그간 홀대받던 애벌레인형이 요즘엔 잠깐씩이라도 서연의 관심을 받게 됐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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