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/2008
11월 9일 외할아버지, 외할머니와 함께
알 수 없는 사용자
2008. 11. 10. 01:20
손녀딸 이뻐해주기도 만만찮은 일. 잠깐 들르신 외할아버지, 외할머니는 낯가림 심하게 하시는 손녀를 간신히 안아보실 수 있었다ㅠ. 오래있다 가셨으면 좋았을 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