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/2008

10월 17일 서서히 드러나는 서연의 효심

알 수 없는 사용자 2008. 10. 18. 10:37

아빠,엄마...기저귀는 제가 갤게요~

서연인 만4개월에 기저귀를 개기 시작했다.....

리모컨을 쥐고 TV시청하는 설정이 아직은 이른 듯하다. 켝켝. 담엔 뭘 시켜보나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