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/2011

6월 15일 그간 고마웠어 청소기야~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1. 9. 2. 00:36

7년이상을 함께 했다. 날마다 써줬는데도 이리 오래 버텨줬다. 내가 정말 운이 좋았어. 정말 고마웠다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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