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/2009

12월 29일 불시에 찾아간 외갓집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0. 1. 11. 01:01
서연이 막내외삼촌이 예산에 내려간다기에...당일에 연락하고 예산으로 향했다.

카시트에 앉아 조용히 잠든 서연이...덕분에 예산가는 길이 많이 수월했다.  

사진찍으려니 눈을 감아버린다...계속 그랬다...셔터빛이 많이 불편한가보다...미안하지만...그래도 찍을고얌~